정부 지원 사업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시제품 완성으로 보고하지만 현실은 상용화하지 못하는 플랫폼이 70%~80%로 추정합니다.
근데 이게 진짜 문제냐면, 이미 다들 알면서 그냥 넘어간다는 것 😮💨
"시제품 완성"이라는 보고서 하나 쓰면 지원금은 정산되고, 그 플랫폼이 실제로 쓰이든 안 쓰이든 아무도 끝까지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거죠.
개발사 입장에서도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상용화가 목표가 아닌 경우도 꽤 많습니다. 공모 조건에 맞춰서 기획서 쓰고, 심사 통과하고, 중간 보고 맞추고, 최종 시제품 납품하면 끝. 그 이후는... 그냥 서버 내리면 됩니다.
지원금은 이미 사용 완료.
더 웃긴 건 이걸 반복하는 팀들이 있다는 겁니다. 🙂 한 사업 끝나면 다음 사업 공모 찾고, 또 기획서 쓰고, 또 시제품 만들고. 정부 지원금을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로 쓰는 거죠. 개발 능력은 있는데 시장에서 돈 버는 법을 모르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거나.
물론 진짜 열심히 하는 팀들도 있습니다. 지원금 받아서 실제로 서비스 키운 케이스도 분명히 있고요. 그런데 그게 70~80%가 아니라 20~30% 정도라는 게 문제죠.
결국 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지원 사업은 계속 "포트폴리오 쌓는 도구"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짜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팀에게 더 집중된 지원이 가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제출 잘 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니까요.
진짜 플랫폼 개발 후 상용화하는 기업의 대표라면 문의 주세요. 시제품 개발 착수 방법부터 개발 단계 품질 관리 방법, 상용화 체크리스트까지 꼼꼼히 분석하고 피드백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