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이 50대 이후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주변만 봐도 40대에 대상포진 걸렸다는 얘기도 생각보다 자주 들리네요.
심지어 30대에 걸린다는 기사도 봤구요.
대상포진은 나이보다 면역력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다이어트, 잦은 야근이 반복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일, 스트레스 많고, 잠 부족하고… 이러다 보면 나이랑 상관없이 대상포진이 올 수 있다네요.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맞아야 되는 이유는 며칠 아픈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포진 후 신경통으로 몇 달, 길면 몇 년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많이들 맞는 게 싱그릭스인데, 2회 접종해야하는 싱그릭스를 맞아야 하는 이유는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대상포진 예방 효과가 매우 높음: 임상시험에서 대상포진 발생을 9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됨.
포진 후 신경통(PHN)까지 예방: 가장 고통스러운 합병증인 신경통 발생률도 크게 감소시킴.
사백신이라 안전성 우수: 생백신이 아니어서 면역저하자도 접종 가능함.
예방 효과가 오래 지속: 접종 후 10년 이상 면역 유지 가능성이 연구에서 관찰됨.
고령층에서도 효과 유지: 나이가 많아도 예방 효과 감소가 거의 없음.
재발 위험 감소: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재접종으로 면역 강화 가능.
국내외 공식 권고 백신: 감염학회 및 예방접종 지침에서 우선 권장됨.
노년층·면역저하자에 특히 유리: 중증 대상포진과 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임.
문제는 가격이 병원마다 너무 차이가 많네요.
2회 접종 기준으로 어떤 병원은 20만 원대인데, 어떤 곳은 60만 원 가까이 부르기도 합니다.
같은 백신인데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엄청나네요.
그래서 1회 가격인지, 2회 전체 가격인지 꼭 확인하고 저렴한 병원 잘 골라서 맞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0대라고 안심할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맞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