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음을 털어봅니다...... 저는 경산에 온지 3개월되었습니다. 사귀게된사람이 진량에서 과수농가를하고있어서 왔습니다 저는 아무욕심도 없고 노후에 같이 등맞대고 의지하면서 살면 좋겠다싶어서 왔습니다 . 온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새벽에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복숭아밭과 포도 밭을 오가며 농가일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저도 벌이를하다왔고 매달들어가는 보험료와 전화요금등등이 있어서 5~60만원은 매달들어가니 좀 해달라했더니 농가벌이가 없으니 맞벌이 하자해서 당근알바를통해 맞벌이를 시작했더니 일주일만에 헤어지자네요.... 바쁜 농사철에 안도와준다고 가족들이 헤어지라고했나봅니다. 그리고 본인은 돈은 매달 줄수없으니 그냥 친구로 지내자네요 세상에이런 개같은 경우도다있네요....... 억울한데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