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굶기세요 일주일만 아무것도안주시면 사료 미친듯이먹어요 울아가도 그랬어요 공복토도하구 비실거리구 그러다 너무 배고픈지 잘먹더라구요 절대 간식안되요 물만주세요
저도 굶기자고 했죠 근데 남편이 그꼴을 못보는거예요 하루만 굶겨도 공복토 한번만해도 애죽는다고아주난리도 그런난리가 없어요 그리고저는 간식도안주거든요 근데 남편은 심심하면 애견샵에 들러 울애기가 좋아할만한 간식을 사와서는 그것도 밥도잘안먹는 애한테 밥도먹기전에 간식을 먹여요 제발 그러지말라고 ~예전에는 소고기고 돼지고기고 구으면 무조건 키친타올에 기름기만 빼고 비계붙은것만 다떼내고 먹였었어요 고기맛을 알아버린 저희애는 채소나과일같은거엔 아주입도안대요 그래서 제가 구운고기 그거탄부분도있는데 먹이면 췌장암걸린다더라 그랬더니 그이후부턴 고긴안먹여요 ㅠㅜ
그러셨군요 절대로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리구 일주일굶어 안죽어요 물만 마셔도 한달은 거든하죠
남편은 안되요 간식주지 닭가슴살밥주지~예뻐죽지 ~그러니 하루종일 아빠만기다리고 현관앞 중문앞에만 앉아있답니다 ㅠ
영양분때문에라도 사료를 먹어야하기때문에 꼭 성공하시길요 맘아프고 힘들어요
그니깐요 사료가 얼마나 영양분이 많은데 사료먹이겠다고닭가슴살을 잔~뜩주니 배보다배꼽이더큰격이죠~ㅠ
우리. 아이도. 사료를. 잘안먹는데. 굶기니깐. 먹더라구요. 공복토할때. 병원도데려가고. 다했는데. 마음약해지지말고. 몇일만. 독하게. 내버려두세요. 배고프니. 먹더라구요
저희남편이 제말을 안들어요사료도 안먹는애한테 간식이라니 ~가니식도 끊으래도 소변잘봤을때 엄청 칭찬하면서 잘했다잘했따하면서 그럴때만 간식하나씩만 챙겨주래도 그냥 지좋다고 하루종일 기다린거 아니깐 맘약해져가지고는 닭가슴살도 제발 조금만주라고 제가줄땐 닭가슴살은 조금 사료는 많이 이렇게 주거든요 그럼사료먹는양이 훨씬많아지거든요 근데 남편은 닭가슴살을 정말 한주먹씩줘요 거기다 사료까지 가득주니깐 늘사료가 주는만큼 남아버리게되서 아까워죽겠대도 꼭 그렇게 주네요 애가문제가 아니라 남편을 고쳐놔야겠는데 이놈에남편이말을 안들으니~그냥 둘이 아주좋아죽어요 ~~산책도 남편저녁먹고 배부르다고 소화시키면서 시켜주지~집에서도 한시간 넘게 남편이 장난감가지고 놀아주지~저는 한시간까진 기운빠져서 똑같은놀이 반복해서 못하겠더라고요 집안일도 해야되고~그니깐 아주 둘이 좋아서는~~~ㅠ
저는 참치 섞어서 줬어요 엄청 까다로워요 사료 맛없다고 비벼달라고 코로 콕콕 사료 쑤시거든요 너무 안먹으면 또 신경쓰이구요 그러다 장염걸리고 병원가서 수액 맞추기도 하구요 고구마를 삶아 자주줬는데 고구마를 사료랑 자주 비벼주기도합니다 고구마 삶아서 껍질있는 그대로 사료위에 눌러서 비비면 살쪄요 :)
고구마도 줘봤죠 근데 야채이나과일을 알기도전에 저희남편이 구운고기 맛을 알게해줘버려놓으니깐 고무마도 일절안먹고 시저를 말아서 사료랑줘봤거든요 거들떠도안봐요 제가서울갈때 데리고 가면서 남편없을때 사료로 길들여내려오면 뭐합니까 남편이 다시 사료로만으로도 잘먹는 애를 안된다면서 절더러하는말이 니는 밥만먹으면 맛있겠냐면서 반찬이랑 같이먹어얀다는 말도안되는 이율 대고서는 다시 닭가슴살을 삶아 줘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애는 시저를주니깐 설사를하더라고요ㅠ
사료에 뭐 섞어주면 골라먹기만 하기때문에 딱 사료만 주고 10분 뒀다가 안 먹으면 치우셔야해요. 간식도 절대 금지해야해요. 근데 그건 남편분이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사료를 안 먹이면 영양불균형이 오고 특히 칼슘과 인의 비율이 불균형이 되면 뼈와 관절건강에 이상이 생깁니다. 잘 설명하셔서 남편분을 설득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님의 말을 전달해야겠네요 애병걸려죽겠다고~말함서~감사합니다 저도몰랐던 부분이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 키워왔고 지금은 엄마 말티즈에 아기 말티푸 둘까지 셋하고 살고 있어요.. 사료 안먹는 아이들.. 절대 굶어죽지 않으니까 굶기면 됩니다.. 공복토 괜찮아요.. 밥 먹을 시간에만 사료 놔주고 안먹으면 바로 치우고 다른 먹을꺼 일절 주지 마세요.. 며칠만 하면 됩니다..
네 저도 서울혼자 데리고 갔을때 독하게 맘먹고굶겨봤는데 딱 먹든안먹든 사료만 그릇에 담아놓고 몇일안줘봤거든요 배가고프니깐 그많은사료를 다먹었더라고요 근데 다시 남편곁으로 내려가겠다연락해놓은날 남편은 닭가슴살을 사서 삶아서 하나하나 찢아발겨놨더라고요ㅡㅡ
화식같은걸로 바꿔보심 어떨까용 저도 거기서 사료섞어주니 잘 먹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