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온 H-1 모델과 디자인이 좀 다르긴 한데 크기는 잘 확인하시고 판단요..
스파이더코(Spyderco)의 다이빙 나이프는 주로 **'솔트 시리즈(Salt Series)'**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닷물에서도 전혀 녹슬지 않는 **비부식성 강재(H-1, H-2, LC200N 등)**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2. 폴딩 나이프 (접이식 나이프)
휴대성이 좋아 BCD 포켓에 넣거나 백업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퍼시픽 솔트 2 (Pacific Salt 2): 스파이더코의 베스트셀러인 '엔듀라'의 다이빙 버전입니다. 긴 날과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아틀란틱 솔트 (Atlantic Salt): 끝이 뭉툭한 '쉽스풋(Sheepsfoot)' 날 모양이 특징입니다. 좁은 공간이나 움직이는 배 위에서 안전하게 로프를 자르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타스만 솔트 2 (Tasman Salt 2): 독수리 발톱 모양의 '호크빌(Hawkbill)' 날을 가지고 있어 그물이나 로프를 걸어 당기며 자를 때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 드래곤플라이 2 솔트 (Dragonfly 2 Salt): 초소형 모델로, 가볍고 휴대성이 극대화되어 보조용 나이프로 적합합니다.
스파이더코 다이빙 나이프를 고를 때 날에 새겨진 강재 이름을 확인하세요.
• H-1 / H-2: 탄소 대신 질소를 사용하여 절대 녹슬지 않는 강재입니다. 특히 파상날(Serrated)일 때 절삭 유지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 LC200N: 부식에 강하면서도 일반적인 칼처럼 연마하기 쉽고 일자날에서의 성능이 우수합니다.
• MagnaCut: 최신 기술이 집약된 강재로, 부식 저항성과 경도(날카로움 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고급 옵션입니다.
현재 스파이더코는 기존 H-1 모델들을 점진적으로 H-2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생산된 솔트 시리즈(Pacific Salt 2, Tasman Salt 2 등)를 구매하신다면 대부분 H-2 마킹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요약 및 구매 팁
• H-1 vs H-2: 성능 차이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신 생산품을 원하신다면 H-2를, 중고나 재고 모델에서 H-1을 보셨다면 그것도 성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