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광 이었는데 불가에 귀의하고 끊음.
그것도 한번에 못 끊고 큰 미늘 바늘에서 작은 미늘없는 바늘을 써가면서 뭔줄도 5호에서 2.5미만으로 터질놈은 터져라 였는데 그역시 잡혀 올라오는 놈은 큰 고통.
물고기 입장에서
뭔가 먹이 활동 하다가 영문도 모르고 외력에 의해서
강제집행 당하고 땅위로 올라와 숨이 막혀 펄떡거리고
불교에선 다른생명을 해하거나 고통을 주는 행위를 제 1로 금하기에 이걸 하면서도 불교도라면 구라인생.
다 지킬수 없다 해도 1번은 지켜야지
자타불이
윤회
내가 도미고 도미가 나다.
그 오랜세월 쥬라기때 공룡이 마시던물도
지금 내가 먹는 물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죽어서 자연의 원소로 돌아가고
다시 환원해서 영원히 순환한다.
질량보존의 법칙
우리가 부모의 몸을 빌어서 나오지만 결국 구성요소는
온갖 자연에서 환원된것이다.
결국
도미나 나나 이란인이나 트럼프나 모두 같은걸 공유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타 생물체나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결국 나를 해치는 짓이고 이런것이 반복될수록
좋을것은 하나도 없다.
예전에 교회다니던 후배가 애가 안생겨 고민
그런데 낚시광 이더라 .
야~ 넌 수없이 생명을 해치고 있는데 생명을 달라면 그게 되것냐
특히나 건강이 안좋거나 한 사람은 이런류의 행동을 하면 더 안좋다. 방생하라,~
누가 다시 잡더라도 내가 한 행위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