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들.
장사하다 보면 이런 날 있으시죠. 손님은 없는데 마음만 바쁘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한 고민이 쌓이는 날. 직원한테 약한 소리 못 하고, 집에 가면 또 괜찮은 척하고.
그런 얘기, 같은 사장님들끼리는 그냥 통하잖아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장사하는 사장님들끼리 편하게 떠드는 공간.
대단한 거 없어요.
오늘 장사 어땠는지
이상한 손님 만난 썰
"이럴 땐 어떻게들 하세요?" 물어보고
그냥 하루 버틴 거 서로 토닥이고
거창하게 시작 안 할게요. 그냥 사장님들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사랑방 하나 열어둔다는 마음입니다.
가볍게 인사 한마디 남겨주세요. 어느 동네에서 무슨 장사 하시는지요 😊 잘 부탁드립니다. 같이 잘 버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