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치매 여자 어르신 아침식사 해드리는데 남편 분 밥까지 챙겨드려야 할 때 힘들었어요.😭
요양원에서 둘도아닌 혼자서 기저기케어 하는일이 힘이들었어요
의심하는 치매 어르신 뭐든 전부 요양사가 망가뜨렸다 없어졌다 ㅠㅠ

남자어르신 인데요 기저귀 케어때마다 성적인 말씀을하세요.너무수치스럽고,이런 언어폭행때문에 그 어르신 가까이 가는게 힘들죠.
관계자들이 약간의 일하는 사람으로 대할때 묘하게 기분 나쁘지요

어르신들때문에 힘든 경우보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에게 서운함?을 느낄때 더 힘든거 같아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 요양병원처럼 조직이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위계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상자 어르신이 출근 첫 날 하시는 말씀이 왜 이런일을해? 신랑이 없어? 하고 물어보실때 요양보호사를 하급하는구나 느꼈음

첫날부터 그런 말씀 들으시면 많이 당황스러우셨을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어르신들이 예전 인식이나 걱정 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말씀히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말 들으면 속상한 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