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 600만이었던 더문 - 실제 관객 동원 40만
투자액 250만, 듄과 비교되기도 했지만 결과는 혹평이었던 고요의바다 (좋았다는 평도 많았지만 흥행은 안됐죠ㅠ)
그런대로 작품성을 인정받아도 흥행에 참패하거나
혹평일색인 작품이 많은 한국 SF 장르
급기야 잘 안되면 '사실 이건 SF 가 아니다' 라고도 해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혹평 일색이었는데
글로벌 93개국에서 1위를 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김병우 감독의 최근작 '대홍수' 입니다
대홍수는 말 그대로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안나(김다미)와 그녀의 아들 자인이 초고층 아파트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데...
이후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줄일게요!
아무튼 이 영화 한국에서는 정말 혹평 일색이었는데 글로벌에서는 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저도 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