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확인 결과 약간의 소동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잘 진압된 것으로 보이며, 분봉한 1통도 현재까지는 이상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봉을 하시는 분들은 분봉 시 대부분 원봉장에서 약 2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 관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바로 앞 제자리 분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것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존의 검증된 기술과 이론도 꾸준히 공부해야겠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양봉의 또 다른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 청계산양봉아카데미에서는 기존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맞는 새로운 방법도 함께 연구하며 발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