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 초롱입니다.
사실 거의 충동적으로 그림 그리기 모임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회원분들이 생기고 가입 인사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그림을 좋아해 미술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에는 주로 설치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누드크로키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절 그림을 그리던 열정이 다시금 되살아났습니다. 요즘은 초심으로 돌아가 그림을 그리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그런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잠시 잊고 있었던 ‘그림에 대한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들과 함께, 편하게 그리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