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사랑은 상대의 예쁨이나 조건에서 출발합니다. 사랑스러워야 사랑하기에 그 조건이 사라지면 사랑도 시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격이 없는데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지만 우리를 해방시키고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랑스럽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되기를 믿고 기다리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범죄해 나갈때에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부모가 사랑의 매를 드는 것처럼 ᆢ호세아는 “내가 그들의 반역하는 병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하겠다.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이제는 다 풀렸다”(호14:4, 새번역).
우리에게 기회만 생기면 우상을 만들고 배신하는 못된 병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에 하나님이 야단쳐준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야단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