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가까웠던 지인의 갑작스런 죽음에 몇칠을 가슴 아파합니다.
성실하고 다정했던 고인은 3주전 남편을 만나 일본에 유학간 자녀의 생활비를 걱정했다고 합니다.
삶이 끝나기까지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70여년 성실하고 정직했던 고인의 삶이 여운처럼 남습니다.
생의 마지막임을 모르고 세상걱정을 하던사람들ᆢ
폼페이에서 최후를 맞았던 그들도 그랬겠지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천국소망으로 생을 마무리하기 원합니다.
자녀를 끝까지 사랑한 아버지의 마지막 삶이 주님곁에서는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생의 마지막을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외롭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