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삼하 19:9-23
11절: 다윗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한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4절: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꼐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묵상]
압살롬에게 돌아서 다윗을 저버린 유다 백성들은 반란에 속했습니다. 유다족속은 차마 다윗왕에게 돌아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을적에 다윗왕이 먼저 소식을 보냅니다. 다윗왕은 먼저 용서하는 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 갚아주고 싶은 마음은 내려놓고, 공의는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며,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주님은 죄인인 저를 먼저 용서하시고 찾아오셨습니다. 그 주님을 따라 저도 먼저 용서하기를 원하며, 공의는 오직 여호와께 속해 있음을 인정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므로 먼저 관계를 회복시켜가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일터와 가정에서도 이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사람을 얻고, 사람을 살리는 예수님의 제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