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그동안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ㅠ
요즘 하도 잠을 안자서 재우기가 왜케어려운지요…
제가재우면 잘 안자요…ㅎㅎ 그래서 하루종일 껴안고
있답니다ㅠㅠㅠㅠㅠ 살려주세여… 넘나 빡시네여 ㅎㅎ
출산하고 나서부터 계속 몸이 안좋아서 여기저기 병원투어를 했어요… ㅠㅠ 제왕절개했는데요 진짜너무 아프더라고여
매일 울었던거 같아요 2주정도 너무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막연하게 언제안아파지나 이런생각만 했던거 같아요
그때까지만해도 다신 출산안하겠다고 다짐한 1인 ㅎㅎ
지금은 둘찌생각도 있어요! 낳고나니 왜케 예쁜건가요ㅠㅠ
출산 후 첨엔 등이랑 갈비뼈부근이계속 아파서 병원갔는데
원인을 못찾앗어여… 그렇게한달동안 개고생하다 통증이
사라져서 살만해졌는데 그때부턴 숨쉬기
힘들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너무 괴로웠어요
호흡의 중요성을 진짜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그거때매 폐색전증의심되서 병원여러군데갔는데도
소용이없더라고여 그래서결국 큰 병원에갔고 단순
축농증으로 진단받았어여 약먹으니
거짓말처럼 좋아지더라고여(숨쉬는게) 비염은 달고삽니다
그때부턴 매일 코세척 합니닷ㅋㅋㅋ(비염 처음걸려봤어여..)
숨쉬기 괜찮아지니 이번엔 속이안좋은거에요…
계속 토할거같고 머리아프고 마치 체한것 같은 느낌…
그게 매일 하루종일 이어져서 이것도 병원여러군데 갔는데
소용이없었어요… 결국 위내시경하고 만성 위염진단받고
약 먹고 있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했지만 아직은
증상이 있네요 대체 언제쯤 사라질런지… 너무 힘들어여ㅠ
암튼 이런저런 증상들때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더라고여…
그래서그런지 지방종의심 진단까지 받았어요…
이건 혹이커져야 수술할수있대서 그냥빨리 커지길 기도중
입니다… 진짜 살면서 여기저기 다 아픈적은 첨이에요
근데 다 원인은 스트레스… 제가 사업을했었는데
망해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받긴 했거든요
임신 하면서부터 남편이랑도 많이싸우고 사업때매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다보니 몸이 망가진거 같더라고여
출산하고나서부터는 그냥 조금만 삐걱되도 짜증나고
화나고 그러네요… 그게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요즘은 산후탈모도생겨서 정말 제 머리털
다 떨어질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디다 풀곳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점점 더 심해지는걸까요…?
누구나 스트레스는 다 받지만 덜 받는법은 없겠죠?ㅠㅠ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