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폰으로 택배 조회 좀 하다가 배송지 목록 보게 됐음
근데 저장된 이름 중에 익숙한 여자 이름 하나 있었음
예전에 남편 전여친 이름으로 들었던 이름이라 순간 기분 확 이상해짐
처음엔 내가 착각한 줄 알았는데 주소도 따로 저장돼 있었음
바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예전에 물건 보내준 적 있어서 남아 있는 거라고 함
근데 더 짜증났던 건 내가 기분 나쁘다 하니까 그걸 아직도 신경 쓰냐고 이런 식으로 말함
삭제 안 한 것도 이해 안 되는데 나한테 저렇게 말하는것도 맞나? 화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