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속에있는말 내기 어려우셨죠
여기서라도 쏟아내세요!
그동안의 모아졌던 이야기보따리 하나씩 풀어갑니다
인천시
라이프스타일
익명
인증 12회 · 1시간 전
단톡방에서 제 욕한 거 실수로 저한테 보내놓고 모른 척하네요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방 말고
따로 몇 명끼리 있는 방이 하나 더 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어제 친구 한 명이
카톡 캡처를 잘못 보내는 바람에 알게 됐습니다
거기 내용에
제 성격 피곤하다느니
괜히 잘사는 척한다느니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전에 했던 말투까지 따라 하면서 웃고 있었어요
보낸 친구도 순간 당황해서 바로 삭제했는데
이미 다 본 상태였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 건
오늘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연락 온 거예요
사과라도 할 줄 알았는데
모른 척 일상 얘기하는 거 보니까
사람 관계가 참.. 어렵네요..
조회 24
보보
1시간 전
참 꺼려지겠어요 거리를 두고 지내는것이 좋을꺼같아요
익명v
1시간 전
허.. 일단 토닥토닥..
참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남을 헐뜯으며.. 만족하고 우월하다 여기는..
여기서 중요한건!! 그러려니 하시는게 낳아요..
나랏님도 뒷담 한다던데~ 이러면서요..
문제는 본인이 알았으니까문젠데…
그냥 천천히 멀어지셔요.. 아마 그친구는 다음 타겟이 뭔가 염탐할 가능성이 크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