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같이 밥 먹고 있었는데
계속 폰 보면서 답장하길래 누군가 했거든요
물어보니까 여자 사람 친구래요
근데 제가 뭐 얘기할 때는
어어~ 하면서 대충 듣다가
그 친구 카톡 오면 바로 웃으면서 답장하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제가 장난처럼
“나보다 여사친이 더 중요해 보인다?”
라고 했는데 남친은 진짜 아무 생각 없다는 듯이 원래 편한 친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더 웃긴 건 제 카톡은 몇 시간씩 늦게 답할 때도 많다는거..
친구관계 중요하긴한데 그래도 말하는게 속좁아보여서 말안하고 있어요~
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