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페인트라고 해서 모두 같은 급에 친환경페인트는 아닙니다.
1. 국내 환경표지 인증 기준 (환경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인 기준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마크'**입니다. 이 인증을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량: 실내용 수성 페인트 기준으로, 제품 내 VOCs 함유량이 보통 35g/L 이하여야 합니다.
4대 중금속 불검출: 수은, 납, 카드뮴, 6가 크롬 등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발암물질 규제: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발암성 물질의 배출량을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냄새 및 작업성: 도장 중이나 건조 후에 냄새가 적고,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2. 성분 및 유해물질 세부 기준
단순히 마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성분 수치를 직접 따질 때 기준이 되는 요소들입니다.
Zero VOC: 최근 프리미엄 라인에서는 VOCs 함유량을 극단적으로 낮춘 '제로 VOC' 제품을 친환경의 척도로 삼기도 합니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이 성분이 0.5mg/L 이하(E0 등급 이상)인지가 중요합니다.
유럽 에코라벨 및 EPA 기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이나 미국의 환경 기준을 통과했는지도 고급 친환경 페인트를 가리는 기준이 됩니다.
3. 실무적인 친환경 체크 포인트
현장에서 작업하거나 실제 거주할 때 체감되는 기준들입니다.
초저취(Low Odor): 페인트 특유의 독한 냄새가 거의 없어 도장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능성 결합: 곰팡이 방지나 결로 억제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지도 광범위한 의미의 친환경 기준에 포함됩니다.
알레르기 케어: 비염이나 아토피가 있는 분들을 위해 천식 및 알레르기 협회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결국 핵심은 **'유해물질 함량(VOCs, 중금속)은 낮고,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며, 작업자나 거주자에게 안전한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친환경페인트는 입자가 곱고 순해서 페인트 시공을 3 ~ 4회(보통 2회)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냄새가 전혀 없고 건조가 시공 마치고 15분 정도 지나면 몸에 묻지 않아서 거주를 하면서도 시공이 가능해야 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010 2476 2430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