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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을 때
고장나서 수리가 필요할 때
간단해 보이는데 해본 경험이 없어서
사람을 부르는데 그 비용이 작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그럼 내가 직접 해 볼까?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셀프 가공 수리하고픈 사람 모두 모여라!
운영자 허락 없는 홍보나 사기의심되는 글은 는 강퇴됩니다.
서울시
문화/취미
전통 창호 쌍사대패 가공 | 당근 카페
솔매니아
인증 30회 · 1주 전
전통 창호 쌍사대패 가공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기계로 가공하는 시대
한번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나무를 손으로 다듬어 보았다.
대패가 지나가면 두 개의 곡선이 아름답게 새겨진다.
쌍사대패라는 것이다.
쌍사대패는 목재의 한쪽면에 두 개의 볼록한 원형언덕을 만든다.
이러한 무늬를 동시에 깎아낼 때 사용하는 전통 수공구 대패이다.
전통 창호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쌍사란: '쌍사'는 두 개의 가는 줄무늬(絲, 실 사)를 뜻한다.
대패 바닥과 날의 모양이 두 줄의 홈을 파낼 수 있도록 특수하게 가공된 장식용 대패다.
용도 : 주로 전통 창호(문짝)의 살이나 가구의 알판 테두리에 입체적인 음각·양각 선을 넣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더할 때 사용한다.
활용법
결 방향 확인: 대패질을 할 목재의 나뭇결(순결)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작업해야 뜯김이 없다.
밀착과 수평: 일반 대패와 달리 측면 가이드(펜스) 역할을 하는 측판이 있으며. 이 부분을 목재 측면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며 밀어야 선이 비뚤어지지 않는다.
일정한 힘으로 반복: 한 번에 깊게 파려고 하면 날이 걸려 목재를 파먹을 수 있으므로, 날을 아주 조금안 빼고 가벼운 힘으로 여러 번 반복하여 원하는 깊이의 쌍사 장식이 나올 때까지 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