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마음 이해합니다.제가 그랬으니까요.대책 없이 이혼하지마시고 자립할수 있게 한다음(자격증이나 직장구한 이후) 이혼하세요. 반드시 경제적 자립이후 하셔야 합니다.
자녀는 없으신가요? 시동생의 버릇없는 행동이나 남편의 철없는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네요. 몸이 아파서 처음 쉬는 걸 논다고 말하는 시댁에 대해 기대할 것도 없는 것 같구요.. 옛날도 아니고 무작정 참고 살라고 하기에는 글쓰신 이의 심적 고통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자녀가 혹시 없으시다면 우선은 홀로서기에 대비해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부터 고민해보시고 결정하면 어떨지 조언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갈라서기로 마음먹은거 쉽지 않았을텐데 잘 생각하셨어요 갈라서고 경제적으로 다시 시작할게 겁나기도 하시겠지만 지금보단 덜 힘드실거에요~ 누가 뭐래도 제일 소중하고 아껴줘야될건 자기 자신입니다 모두가 나를 밀어내도 나라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안그러면 세상 살기 너무 비참하잖아요
글속에 답이있네요. 좋은세상에 내편없는 그곳에서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셔야 하나요? 사랑받고 살아도 가끔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저희 언니가 시댁에 시달리다 드디어 췌장암 4기 받았습니다. 형부 크게 시댁 방패막 되어 주지않았구요. 췌장암은 온전히 스트레스병 이라고 의사가 말하시더라구요. 용기를 내서 본인 삶을 행복하게 꾸며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정도면 가정폭력 아닌가요? 상담을 받고 법률적으로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지금의 결정을 하게된 용기를 응원합니다!

본가와 정서적 분리가 안된 남편은 나이가 든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아직 아이가 없다면 저는 그만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