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익명사연함에 올리는 글은 보내주신 회원님의 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욕설이나 상처되는 말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

존나게 패야죠 호로 자식
가엽네요. 글쓴이도 그 딸도. 업을 끊어야할텐데. 용기가 없을것같네요. 두려움을 맞이하시고 인연을 끊던, 같이가던 하셔야 할겁니다
혹시 한창사랑이 필요한나이에 방관하지 않으셧는지요ᆢ 모든 거침뒤엔 원인이 다 잇더라구요ᆢ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수급비로 고시원 전전하는 삶이 제대로 된 삶처럼 보이나요? 이미 나쁜길로 빠져있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걸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쓰니님 뿐입니다. 분명 쓰니님 입장으로만 글 쓰셔서 따님에게도 마음에 큰 상처가 있는듯 합니다만 그렇다고 엄마의 수급비를 가로채고 폭력을 행사하는게 정당한 일이 되지는 않지요. 가족 상담을 받아 수급비는 쓰니님이 관리하시고 한푼도 주지마시고 따님은 앞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기 위해 마음을 치유하고 무언가를 배워야 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은근 복지 잘 되어 있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딸도 웃기는 애네 엄마 때리고 폭언하면서 엄마 돈은 또 필요한갑지? 연 끊고 혼자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자리 보고 발 뻗는 겁니다. 계속 받아주니까 비비는 거에요. 비빌 언덕 없으면 알아서 정신차리고 발등에 불 떨어져서 부랴부랴 할 겁니다. 뭔 서른 가까이 얼마나 좋은 회사 가겠다고 취준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데나 가서 일단 200이라도 받으며 경력 쌓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저는 대학 졸업하고 비빌 언덕 없어 바로 취업해서 벌써 7년차입니다. 서른 정도면 직장도 햇수로 몇년은 다녀야 하고, 돈도 좀 모으고, 빠른 애들은 집 매매 생각도 하고, 결혼 생각도 하는 나이입니다. 호로 자식이네요. 제 동생이었음 뒤지게 팼을 거 같네요.

이럴때 전문가 찾아 상담 해보심이 어떨까요 같은 엄마로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세상 누구도 타인의 감정을 받아주는 쓰레기통이 되어선 안됍니다. 딸도 되돌아서면 수급비 갈취라는걸 엄연히 알고있을 거예요. 사연자님은 엄마라는 이유와 자식이니까라는 핑계로 딸을 도둑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자식이 잘못하고 있음을 알면 피눈물 나는 한이 있어도 가르쳐줘야지요. 신고하십시요. 몸이 불편해 건강하고 젊은 딸아일 이길수 없으므로 신고한 후 공권력을 이용해 딸이 힘을 쓸수없을 때 그때 찾아가 진심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정신적으로 나약한 분입니다 그것보다도 훨씬 작은일로 저는 아니다 싶으면 수신거부를하고 만나 주지를 않았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두고 끝내세요 남보다 못한사이면 상대를할 값어치도 없는 것입니다

이사가시고 수급비통장 다른통장이랑 바꾸셔서 딸이 손못되게 하세요 딸이랑은 인연을 끊으셔야겠네요 인간도 동물입니다 딸도 엄마도 서로에게서 자립해야 겠네요
진짜로 있는일을 쓴건가요? 소설같은데요
시부모 시댁식구들에게 대접 받지 못한 지난 날을 딸아이는 자라면서 고스란히 보고 자랐을 거에요 그과정에서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원망으로 또 미움으로 변하며 자랐을 겁니다 딸아이는 성인이라 바뀌기는 힘들겠어요 점진적으로 딸과의 거래를 줄여 나가세요 만남이든 금전적이든 집오는 날은 피하기도 하고 오며 슬며시 나가고 돈도 조금씩 줄여서 주세요 목말라야 우물을 팝니다 돈벌생각 안하고 부모 원망만 하는 딸아이 고치려면 경제적 자립이 우선입니다 자립해야 엄마도 이해하고 힘들었던 지난날이 추억이되고 엄마가 조금씩 소중해 지겠죠 힘든시간 보내시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공감가네요. 어릴 때 엄마가 아빠랑 싸우면 왜 나한테 편들어달라고 하는지 그런 것도 싫고

전문가 상담 받아보세요

전 제가 엄마한테 비슷하게 하네요. 젊은 시절 나한테 했던 것들. 나 이용해서? 오빠랑 내 돈 갖고 가서 안 갚는 거며. 사실 어릴 때부터 엄마 안 좋아하기도 했고 내 돈 갚으라고 같이 살고 있기도 하네요

지옥이 따로없다

욕이 나오지만 자제하겠습니다. 딸 입장에서도 할말이 있겠지만 일단 엄마한테 폭력행사하고 폭언에 수급비까지 뺏어가는 행동은 패륜이라고밖에 부모자식간이라도 서로 안보고 사는 편이 나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정신 단디 차리게 돈 주지 마시고 연락 다 끊으세요. 부모자식간 살ㅇ사건 나는것도 종종 있는데 남의 일이 아닙니다.

속상하네요 딸에게는 챙겨주지도 말고 아는척말고 모른척하세요 어느순간에는 후회할거예요

음 전 성장과정에서 뭘 보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가 좀 궁금한데. 자라면서 뭔가 엄마에 대한 감정이 있었던 거 아닐까요

딸과엄마는 친밀감때문에 때로는싸울수도있읍니다 그러나 몸도불편한엄마에게 가슴이무너져내리는그런저주의 폭언을들었을때 얼마나 기가막히고 분한마음가히어느누가짐작이나하겠읍니까~~나이30살이되도록경제적 독립을못하게 어머니수급비를 가져가는자식 마음에서내려놓고살아가시라고 감히조언드리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