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익명사연함에 올리는 글은 보내주신 회원님의 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욕설이나 상처되는 말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

틱톡 라인 로맨스스캠 조심해야되여... 현실적으로 60대 남자한테 왜접근하겟어요 남편분 자기객관화할수있게 따끔하게 말해주세요 재산 잘챙기시고요..
얼마나 힘 드셨나요? 곁에서 아무리 힘이 든들 당사자만 했겠습니까? 그래도 남편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해보세요. 그런 남편도 흔하진 않으니까요. 어서 쾌차하셔서 건강했던 과거로 돌아가시길......
차라리 바람이 낫지.. 틱톡,라인에서 낯선 여자들과 메시지한다..? 로맨스스캠.....같습니다.

남편나름대로 숨을쉬는게 아닐까요 그냥바라망봐주심 될것같은대요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손잡고 함께해도 힘겨운 시간일텐데 너무 서운해 마시고 그냥 지금은 자신만 생각하세요 사실 남편분 입장서 외로울건 이해되지만 아무렴 아내분 만큼 힘드시겠어요~ SNS에서 만나 소통한 들 채워질건 없을거예요 그냥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제 주변 지인중 특이암으로 항암 3차 진행중인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둥바둥 하며 살아봤자 다 부질없다고..... 저도 지금 힘든 싸움중이지만 그렇게 마음 다잡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좋은 공기 마시고 컨디션 허락하는 한 여행도 다니시고 즐거운 꺼리들 가득 만드세요 가치없는 일에 스트레스 덜 받으셨음해요 멀리서 함께 기도드립니다 나를 힘들게 붙잡는 것들로부터 승리하시길요

저도 병마와 싸워본 사람이라서 사연자님의 마음을 쬐금 헤아려봅니다 환자도 힘들지만 보호자도 힘들거예요 남편분께 고맙다는 표현 많이 해주세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힘내세요 ^^

6대는.한창인대 왜.착한두분에게왓는가.두분을보면서.나는가진것은없어다.75세.혼자살지만.두분보니.몸을다주고싶어요.하늘이여.두번을보면서.가슴이녹내요 제가.대신말은.두분사는날까지.한몸도어.포기마서요.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예요 너무 고마워요 라는 말을 자주하세요 남편에게 감사의 표현을 자주 하세요 그러면 당사자 병도 호전 될겁니다^^
암환자 가족으로 산다는거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마음 모름니다 아픈사람도 힘들고 곁에 있는가족도 힘들고 그러다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먼길을 떠난 후에는 더더욱 힘든 일이니까요 저도 지금 벼랑끝에 서있는 마음을 죽을힘다해 견디고 있답니다 부디 힘네세요 꼭 건강해 질거라 믿으시고 너그럽게 맘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래도 지켜주는 사람이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따뜻한말 주고받으며 지네보세요
눈물 나네요~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남편이 속앓이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의지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일시적이니. 그냥 넘기세요 다~ 시간이 지나면 돌아옵니다...

아픔과 싸우며 남편을 이해하려 애쓰시는 모습에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그저 알것 같습니다. 꼭 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