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하시겠어여 5년간 반동거하며 연애했던 경험으로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속상함을 느꼈던 그 순간에 짜증내듯 얘기했을땐 싸움으로 번졌지만 같이 잠들기 전이나 맥주 마시거나 할때 속상함을 얘기하되 나의 말투에 짜증은 빼고 말하다보니 서럽고 속상해서 울게됐거든요. 남자로써 타인 앞에서 눈물흘렸던게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그 후로 여자친구가 제게 그런 비난을 멈췄어요. 오히려 우쭈쭈해주고 보듬어주더라구요. 지금 저는 개인사정에 의해 결혼은 못 하고 헤어졌지만 제 경험이 행복님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에 힘이 되면 좋겠네요
공감돼서 추억 되돌이켜보며 찬찬히 댓글 달았는데 행복님 작성게시물을 보니 카페 가입 유도를 위한 게시글이였네요😅 덕분에 좋았던 나날들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만 카페는 탈퇴할게요
안녕하세요 사연을 제가 올려드린것이지만 공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