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요.. 이런 공간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비울 수 있으면 비우는 것이 우리네 삶을 그나마 가볍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세월이 지나면 첫 사랑을 잊는다지만 남자들은 못잊는다고 합니다 어쩌다 그녀의 전화 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사회적으로 이름이 떠올라 있는 여인이라서 인지 통화가 안되더군요 모처럼 통화가되서 만났는데 그아름답던 모습은 그데로였지만 웃으면 하얀 잇발이 그림처럼 이뻣는데 잘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78세라고 읻기 어려울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최고 요리집 으로 갔고요 그다음은 생략합니다 용돈 하라고 100만원 을 주고 헤어 졌는데 또 만나고 싶지만 전화를 차단 시켜놨네요 우짜만 좋을까요?

그 옛날, 저는 친정의 결사반대를 무릎쓰고 첫사랑과 결혼해서인지 (후엔 결사적으로 후회함 ᆢ), 사람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만 인연도 흐르는 물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물이 흐르는 그냥 그대로, 흘려보내세요, 제 생각이예요 이제는 사람 정리도 해야할 때, 관조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시간 관리하시면서 사후의 순간적인 차원이동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시길요 ~ *그러나, 님의 열정은 높이 삽니다, 마지막 버킷 리스트였었을것 같은 숙제를 하셨군요 ᆢㅎ
그래서요. 부인님께도 용돈을 드리셨나요? 아니 남의 마누라 에게 용돈을 백만원 씩이나 ? 햐~~ 며느리나 자손들은 용돈을 얼마씩 받을까? 궁금 하네요
사회적으로 떴는데 용돈 백만원이 하잘것 없었나 보네요. 그런 여자도 첫사랑이라고 붙잡고 싶은 님이 ㅂㅂ 같단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