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68세랍니다.
15년전 마누라 불륜 약1년여를 알게 되었지만 젊은시절 가진거.배운거.없는 나를 안아주고 딸 2명도 연년생이지만 큰 아이는 연대 경영학 전공하고.작은 딸은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까지 하여 미국의 Columbia 학사까지 마치고 지금은 결혼하여 보통시민으로 살고 있답니다.
모든걸 용서가 아닌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 15년이 지나면서 우리부부는 그동안 단 한번도 부부관계를 못했지만 우연히 매일 집에서 반신목욕 1년내내 하는데.
화장실 문을 벌컥 열어버리고 말았답니다.
그 순간 보아서는 아니될 마누라가 자위를 하는걸 보았어요.물론 우리는 각방을 사용하면서 나 또한 자위를 합니다.
나를 본 마누라는 깜짝 놀래면서 정말 불쾌한 얼굴로 바라보더군요.물론 나도 미안 했구요. 요점은 한번 불륜한 사람은 무엇을 하든 의심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당시 나 또한 이혼을 못한게 너무나 후회한답니다.불륜한 마누라 또한 함께 살기는 하지만 얼마나 힘들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불륜을 하였다면 결코 마음 합체 안됩니다.깨끗히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게 편하다는 경험으로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