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열심히 사셨다면 내가 맡은 소임은 다하신거니 서글퍼 마세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ㅎ

아이들 다 잘 성장시키시어 이 사회의 젊은이로 키워주신것만으로도 훌륭한 인생을 지나오셨습니다, 내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무언가를 꼭 찾기를 기원합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죠 이제부터라도 즐거운 인생 찾으시길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게 글쓴이의 이번생이라 생각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은 인생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건모가수님의 잘못된 만남 이 떠오르네요

12년 살고 쪽내습니다. 후련하면서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으째 내맘하고똑같을까~~?
지금에 6.70대들 다들 그렇게 살았지요 시집살이 한 마지막세대들.. 며느리 눈치보는 첫세대들 가여운 시대에 태어났지요 어릴땐 개고생 하고 자식들에게 공부시키고 집까지 사줘야하는.. 그러고도 효도 받는건 꿈조차 꿀수없는.. 잔소리 조금하면 바로 꼰대소리 들어야하고
공감 백배 됩니다 ㅜㅜ
누구의탓도 아닌것을ᆢ너무서글퍼말아요 그것이 여자의숙명인것을ᆢ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을위한 여행을을권해봅니다조용한해변 모래사장에앉아 모든시름 다털쳐버리세요 소주한두잔기울이면 더좋을것같아요 그도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막상거기 가있으면 또 할일도 없고 답답해요ㅎ
할일없고 답답함을 느낀다구요ᆢ 난 끊임없이 눈물만 쏟아진데데요 그리고 전 목구멍에서 핏덩어리를 토하며 울어보는게 원이랍니다
한편의 時 네요. 아직 인생의 후반전이 남아 있으니 이제부터 즐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