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힘들어 지기전에 버리세요

남편이 일이 너무 힘들면 집에서 쉬고 만 싶어 하는건 이해하는데… 와이프 분 을 위해서 가끔이라도 노력하는 그런 에너지 까지 다 소모 되고 집에서 쉬면서 힐링 하면서 스트레스 푸시나봐여… 근데 와이프 분들은 같이 대화도 하고 싶고 그런데 남자들은 소통방식이나 생각 자체가 달라서 그런가봐여… 힘내세여…남편분 은 가족이라 생각해서 편하게 생각하는듯여…
남일 같지 않네요 늙어서 복수하세요.헤어진다고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것도 쉽지많아요. 심각하게 에기하세요. 아내가 다 잘하니 본인이 볼돌게 없다고 생각할수도요 서류를 준비해서 내밀어보세요. 뭐라 하는지요
워메 워쩐댜 게으른건 답도 없는디~ 쇼파를 버려보세요~~~ 화장실에서 안나올듯 ᆢ 집집마다 남자들 고립장소가 비슷하네요 ㅜㅜ

어쩜 저랑 이리도 유사한 상황의 결혼 생활을 하시는지. 놀랍고 우리의 결혼생활이 모두 이런 문제를 품고 살아가나 보네요. 정서적 단절, 저도 결혼 생활30년동안 그게 그것인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냥 남편이 좀 무심하고 무뚝뚝하고 그래도 성실해, 나쁜사람은 아니야,~~ 그도 사는게 힘들겠지. . 이런 스스로의 위안하고 살았는데 이것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외로움과 지침으로 우울해지기 까지 하더라구요. 나이들 수 록 서로 성장과 성숙을 통해 자녀들 둥지를 떠나고 둘만 남게 될텐데 옆에 배우자를 존중할 줄 모르는 남편들.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트리거가 되는 순간이 왔어요. 저는 따로 집을 얻었고 각자 생활을 하자고 했고 별거를 시작했어요. 나와 대화를 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짧은 말을 남기고~~ 일단 마음의 돌같은게 하나 있지만. 일단 내 자신한테만 집중할 시간이 많아 좋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그남편 밥차려주고 보필하느라 못했던 자격증공부도 하고 운동도 매일 하고 내가먹고싶은 것만 먹고~ 그동안은 그의 밥을 차리고 남긴밥 처리하느라 바빴는데. 암튼 저는 조용히 입을 닫고 침묵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지금은 혼자 부산여행과 템플스테이도 가고~~ 처음엔 분노와 슬픔이 가득했지만. 목표는 그를 응징하는게 아니고 나를 다시 재정립 하고자 하는 내안으로의 시선으로 바뀌고 있는중입니다. 인생이 거창한거 없어 내가 나를 살게하는 멋진 방법을 찿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 내인생에 남편과 결혼생활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는 살아 있는한 내스스로가 가장 나답와야 한다고 이제서야 알게되었답니다

회피가 가장 힘들어요. 대화를 해야되는데 못하니까 그게 제일 저도 힘들었어요

신랑의 어떤 도움없이 살수 있을때까지 혼자사는 방법을 습득하세요. 그게 먼저예요. 그리고 한번 길게 떠나보세요. 다른 곳으로 ~ 와이프의 가치를 모르는데 더이상 할필요없죠. 아이가. 어리니. 걸리죠 그럼 20살될때까지 혼자살기 연습하세요. 커서 아이가 알아주면 그나마 잘 산거예요. 근데 전 아이들도 모르니 이제 버틸 에너지가 없네요. 그래도 더 도전 하고있어요. 진정한 홀로서기와 복수의 날을 생각하면서요.

귀챦이즘이 일상화되었나봐요? 그정도로무관심하는것은좀아닌것같네요!!

말갈아타세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되 6.25사상물든삶 사시려구 그래요 님도새운친구도 사귀시구요..

저희집도 유사햐 상황 ㅎㅎ 이놈에 핸드폰 땜에 인것같아요 핸드폰들고 심심할틈이 없으니 그러다 잠고 나가 일하고 그것이 일상이네요ㅠㅠ

저에 생각은 특히 남자는 부부관게를 못하면 짜증을 내고 잼없어하고 대화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옛말에 부부금실이 다용서 된다는 말도. ㅎㅎ 자존심이 있는사람은 그런말도 안한다고. 하네요 그런쪽으로 관심 가져보세요
저와 똑 같은 상황이 네요~ 우울증도 올것같고 화도 났고 의지도 믿음도 안되더라구요~ 매일 밥에 빨래에 에들케어...남푠은 매일 쳐 누워 핸폰만... 곧 애들은 대학생 되니 나도 나 할일 찿고자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취득하고 학원생들 모임도 하니 남푠이 엄청 짜증을...밥 부실하다고.. 나도 못 들은척 귀찮은척 대답만 했어요~ 지금은 그냥 살고 애들 성인되면 혼자 살려고 준비중 입니다
핸드폰없이는 못사른사람 포노소피아군요. 님나름대로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어차피인생은속는거라고 그누가 말을했던가요 내생각대로사세요 안되는줄알면서 그냥갈건가요? 가세요 그냥가세요 인생 뒤돌아볼거없어요

먼저 경제적 독립부터 하세요

선택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똑같이 해줬드니 제신랑은 참다참다 본인이 솔선수범하든데..나도 빨래며 설겆이 집안일 안하고 맞벌인데 돈번다고 유세떨면 핸드폰내역뵈주고 n/1 나누어내고.. 해보세요~ 시댁행사 ..내 부모도 안챙기는데 내가 왜?? 인과응보로 나가세요. 효과 직방입니다. 어느누구도 쓰레기집에서 살고싶지않은데 집안일은 여자몫??

다들 갈라서란 분위기인데.. 솔직히 그건 포기하라는거죠~ 방법을 제시해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