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등산하면 생기는 효과
*신준범 기자의 유튜브 채널 '등산왕(등산의 왕도)'을 기사화했다.
1. 우울증이 사라진다.
자연 속에서 걸으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
2. 꾸준히 등산하면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진다. 일주일에 하루 이상 산을 찾아 5시간 이상 산행하면, 4개월이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
3. 당뇨병이 개선된다.
근육이 포도당을 소비하면서 혈당이 안정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지고 합병증이 예방된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4.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경사를 오르내리며 뼈에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절 위험이 줄어든다. 칼슘약보다 효과적이다.
5. 면역력이 상승한다.
피톤치드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 저항력이 높아진다.
6. 폐활량이 높아진다.
산소 흡수 능력을 키워 숨이 덜 차고, 호흡기 건강이 좋아진다.
7. 치매가 예방된다.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인지 기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0% 낮아진다. 뇌혈류가 증가해 기억력, 집중력,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8. 심장이 강해진다.
심근경색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9. 살이 빠진다.
등산은 평균 1시간에 600kcal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지방이 줄어든다. 물론 하산 후 과도한 뒤풀이를 자제해야 효과가 있다.
10. 하체와 코어 근육이 강화된다.
불규칙적인 지형에서 다양한 근육을 쓰게 된다.
"월간산 4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