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 보면 많이 듣는 소리죠....봉크조심해라...배고프기 전에 미리 먹어라 등등...
그럼 봉크란게 무엇일까요..
봉크를 느껴보신 분도 있을실거고 아직 봉크를 못느껴본 분도 계시겠지만 봉크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좋을듯 하여 끄적여 봅니다..
봉크란 자전거나 마라톤등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을 하면서 몸에 에너지(글리코겐)이 고갈되면
오면 저혈당 쇼크 가 봉크입니다.
사이클처럼 장시간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하다가 무시무시한 무기력감...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어질어질 한 상황......이것이 대표적인 봉크증상이죠.
그럼 봉크는 왜 생기는 걸까요...?
몸에 저장된 에너지를 모두 사용할 정도로 활동을 오래해서 생기는것이죠.포도당이 어쩌고 글리코겐이 어쩌고 하는데.....전문가가 아니니. 일반적 지식으로..
글리코겐은 혈액속의 포도당이 많으면 포도당이 글루코겐으로 변환되어 간과 근육에 저장되고
저장수치가 오버되어 더이상 간과 근육에 저장을 못하면 지방으로 변환되에 내 몸속 지방으로..즉..살찐다고 하죠
운동을 하면 1차적으로 혈액내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움직이게 되고 핼액내의 포도당이 떨어지면
1차 저장시켜 놓은 근육에서 글리코켄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며 이마저도 다 사용하고 나면
최후의 보루 간에 저장시켜 놓은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 에너지로 사용하게되고 이마저 다 사용하면
봉크(저혈당쇼크) 가 오게 됩니다.
저혈당 쇼크는 아주 무서운것으로 심하면 사망에도 이룰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살빼겠다고 먹지 않고 라이딩을 장시간 하거나, 혈액에 포도당을 다 사용하고 나면 지방이 분해되면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되는것 아니냐라고 알고계신분도 있을실텐데...중요한건 현재 운동중이고 운동중에는 바로바로 사용할수있는
연료(포도당)이 필요한것인데 지방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변환시키는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방에서 분해하는것이 아닌
바로 사용할수 있는 근육과 간에 저장된 글루코겐을 먼저 사용하게 되어 봉크가 오게 됩니다...공복 유산소 운동도 일정시간 이상
하지 말라는것도 이와 같은거라 생각됩니다.
짧은 지식으로 봉크에 대해 써봤습니다.
다음글은 봉크를 예방하기 위한 보급과 봉크가 왔을시 최우선보급품은 무엇인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ps) 혈액속 포도당...혈당이라하죠...혈당수치를 이용한 다이어트도 있다는거 아시죠?
체중계의 몸무게 값으로만 다이어트 하시지 마시고 혈당수치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하시면 더 좋습니다.
전 다이어트를 안하는 그냥 건강돼지 파 이지만.....다음 글에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