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나 자연은 단지 그러할 뿐이에요 나도 단지 그러할 뿐이에요 모든 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요 저 별처럼 이슬처럼 태양처럼 물처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거기에 타인이나 다른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 환상이에요 이 세상에는 오직 나만이 있어요 내가 짓고 내가 경험해요~^^* 무엇을 짓고 무엇을 경험할 지 스스로 정하세요~^^* 잘 모르면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세요~^^* 그러면 하늘이 그대를 데려다 줄 거에요 기차를 타면 기차가 알아서 짐을 배달해 줘요 신만이 행위해요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다만 보고 있을 뿐 육체나 마음은 본래의 참자아가 만들어 낸 빛의 조각이에요 본래의 나는 존재 의식 지복 이다 -라마나 마하리쉬 흐르는 물은 같은 곳을 두 번 다시 흐르지 않아요 물 위를 떠내려 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움켜지기보다 물에 따라 흘러가는 거에요 나란 본래 실체가 없어요 어릴 적의 나도 커서 어른이 되고 어릴 적 마음도 커서 바꼈어요 거기에 나라고 할 만한 게 없어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알 지 못 하고 지금이 유일한 실재에요 그냥 지금 하세요 흐르는 강물 위의 나뭇가지의 앞은 아무도 몰라요 태어난 것은 늙고 병들고 죽어요 그리고 다시 태어나요 봄이 오면 봄꽃이 만개하듯 붙잡을 만한 게 없어요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다 환상이에요 진아가 꾸는 꿈이에요~^^* 바람같은 인생 몸뚱이 하나 공짜로 얻고 사라진다 한들 뭔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사라짐이다 세상사 모두 이와 같다 - 서산대사 내가 이 세상의 한 조각 낙옆이라면 바람부는대로 날아가 보세요~^^* 부처는 지금을 살래요 지금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고 다시 오지 않으며 나머지는 다 그림의 떡처럼 먹을 게 없어요~^^* 지금 드시고 싶은 것을 드세요~^^* 자신과 이 세상 모든 것이 다르지 않으니 지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아무것도 의지하지 말고 시체처럼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가질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잃을만한 것도 아무것도 없고 잃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두려울 게 없어요 본래 아무것도 없다가 생겨났으니 다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된다한들 무슨 상관일까요?^^ 두려울 게 없으면 거리낄 게 없고 거리낄 게 없으면 크게 자유 해요 ( 반야심경 ) 본래 무한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게 본래의 나 참자아에요 구하지 않는 삶 그 완전한 자유 - 달마대사 이거저거 가져 봐야 내 것도 아니고 내 맘대로 되지 않아요 이 육체나 마음 생각 감정 모두 내가 콘트롤할 수 있다는 게 큰 욕망이에요 그냥 그것들은 자연스럽고 너무나 당연해서 그냥 그런 줄 아는 거에요 욕망이 있으면 그 자연의 흐름 본래의 나가 보이지 않고 별거없는 자유로운 인생을 무리하려고 해요 가볍게 스스로 가둬 둔 끈을 속박을 푸세요~^^* 거기에는 신의 뜻이 있어요 아주 맛있는 다양한 결코 경험하지 못한 흐르는 매순간 변화는 맛들이 매순간 펼쳐져요 저 노을처럼 벌레소리처럼 맛있는 사탕을 다 맛보려면 딸기맛 사탕을 버려야 해요 이제껏 맛보지 못 한 호박맛 사탕이 신의 선물로 다가올 거에요 매순간 변화하는 그 흐름을 따라 바람처렁 자유롭게 날아가 보세요~^^* 그게 본래 그대에요 아무도 그대를 끈으로 묶어 둘 수 없어요 스스로 묶지 않는 한 그 끈을 끊어 보세요~^^* 거기에는 너도 없고 나도 없고 세상도 없고 그저 매순간 떠오르는 태양과 배고픔 똥 누는 거 자는 거 만나는 거 그런 거만 있어요~^^* 그것도 육체의 배터리가 다 하면 새로 갈아타야 해요 그래서 지금 만나는 인연들이 소중해요~^^* 다시는 만나지 못할 인연이니까 그것이 악하든 강하든 착하든 위대하든 다 같아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듯이 가볍게 하세요~^^* 대신 그 행위의 결과는 다 책임을 져야 해요~^^* 그걸 보고 무엇을 먹고 싶은 지 결정하세요~^^* 잘 모르면 하늘에 맡기세요~^^* 부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래요 이 세상엔 절대적 의식 하나만 존재한다고 마하라지는 이 세상은 그대가 만들어낸 빛의창조물이라고 해요~^^*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은 결국 나잖아요~^^* 무엇을 맛 볼 지는 스스로 자기만이 정할 수 있어요 언제 오줌 눌 지도 자신만이 정해요 다른 사람이 대신 눠 줄 수는 없어요~^^* 그 오줌을 누고 어디다 누고 이런 것도 크게 보면 신만이 행위해요~^^* 개체적 자아는 단지 관찰자일 뿐 자신이 없는 자는 그 즉시 모든 업을 초월해요 돈오돈수 최상의 다르마는 모든 다르마를 버리는 것이다 미풍처럼 흘러가라 -슈리 푼자 지금 이 순간 있는그대로 온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