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서 처음보는 풍경속에 폭 빠진 시간이 기뻤어요 해는 석양으로 불게 물들고 키만한 갈대들이 바람결에 흔들거리며 하늘 담은 조그만 호수속에 이역의 낯선 저녁이 담겨 있던 모습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