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뤄왔던 그림을이틀전에 완성하고 표구집에 액자를 만들어달라해서 오늘 찾아왔다. 미대출신이 아니고 와이프가 미대출신이라 어깨너머로 배운것이다 그림은 작은방에 두었는데 왠지 걸어두고싶지 않았다 그림을 보면 기독교냐 뭐냐 하시는분들도 계실것같아서 나는 운명론자가 되었다 그럼 그전에는 종교가 있었냐? 나는 날날이 교인 이었다 교회에 나가야만 한국사람을 볼수있었는데 와이프가 기독교를 믿어서 어떨결에 따라다녔는데 예배는 안보고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기다리다 온게 전부다다 자랑은 아니다 그냥솔직하게 말하고싶은것뿐이다 그냥 그리고 싶었다 그림에 전문이 아니지만 왠지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