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많은 시간을 지나 문득 누군가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60대·70대·80대 분들이 편안하게 모여
안부를 나누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차 한잔처럼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혼자 계신 시간이 길어질 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
같이 밥 한 끼, 차 한잔 나누고 싶을 때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 주세요.
이 카페에서는
✔ 오늘의 안부 나누기
✔ 인생 이야기 나누기
✔ 동네 친구 만들기
✔ 차친구 / 밥친구 모임
✔ 따뜻한 글과 추억 이야기
서로 존중하며 편안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공간
외롭지 않은 하루를 만드는 공간,
바로 사랑하고싶어요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라이프스타일
시골당근 (시골당근)
인증 30회 · 3주 전
탑정호 나들이
6개월 전 요양원에 보내 달라고 사정을 하셔서 알았다고 말하고 참고적으로 주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방문 상황과 시설 .환경을 살펴 봤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강경 요양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버지가 택시타고 오셔서 입소 하셨다고요 할 수 없이 일단 아버지 의향대로보호자로 사인을 하고 요양원생활이 시작 된 것이지요 거기 냉장고에 좋아하는 명란젓과 창란젓을 상비 하고요 아니나 다를까 40일 만에 도저히 못 있겠다 하셔서 다시 모시고 나왔어요 그런데 요양원 가실땐 목발 짚고 걸어서 혼자 가셨었는데 집에 도착해서 보니 걷지도 제대로 서지도 못하시게 되신 겁니다. 낙상 할까봐. 쓰러져 다치실까봐 화장실 못가게 하고 기저귀 채우고 돌본 거예요 그래서 근육 힘 다 빠지고 기력도 없어 진 거지요 저나 아버지나 전혀 짐작도 못했던 일이고 참 당황 스럽더군요 어버지는 요영원을 고발 하자고 하시는데 요영원 잘못은 아니지요 나름 최선을 다 한거니까요 그 후로 보약도 먹이며 주무르고 했는데 조금 개선 되는 듯하다가 결국 다시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64
아이스드림
3주 전
너무 누워계셔서 근육손실로 못걸으시는것같네요 요양병원보다 우선 주간보호 센터부터 보내시지 하는 안타까움이 크네요 주간보호센터는 돈이적게 나오는방면 요양병원은 비싸죠 우리회원님들도 주변에 이런분 계시면 요양병원보다 주간보호센터를 먼저 선택하시길 바래요
시골당근 (시골당근)
3주 전
주간 보호 센터도 몇달 다니셨었지요 그런데도 갈등과 대립도 있고 해서 안 가시더군요 일종의 왕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