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오셨습니다 🌿 이곳에서 편안히 이야기 나누시며, 뜻밖의 따뜻한 인연과 작은 설렘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늘의 만남이 오래 기억될 소중한 인연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응원해요) 시골살이 힘들때도 많지만 또한 즐겁기도 하지요

저는 시골을 너무 좋아합니다 뜻 안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식물들과 노는게 너무 좋습니다 텃밭 농사도 올해만 하고 그만 하려구요 혼자 하니까 힘들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공기좋겠죠!

씨뿌려놓구선 새싹이나올땐 괜시리 좋은것같드라구요

공기는 최고입니다 올해 고추를 많이 심어서 큰일 났습니다 고추도 잘 됐지만 땍 볓에 어찌따고 그많은걸 어덯게 건조해야 할지 망막 합니다 외국인을 사서 해결 해야 될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생활따분하지않으세요

안이요 좋아해요 내년부터는 여행을 다시 시작 해야 겠어요 더 나이들면 운전도 불편 할거고 어차피 혼자 살다 가는인생 하고 싶은건 다 해 보려구요 지금은 챙겨야할 가족이 많아요 28년 봄까지 모두 정리하고 75세까지 전국 일주를 시작하려 합니다 지금 2년째 켐핑카 가 서 있습니다 혼자 일년동안 여행을 했는데 재미가 없어 염소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농사도 조금하고 하는데 가는 세월도 안타깝고 제 인생이 억울해서 안되겠어요 28년부터 시작해서 통일 전망대까지 찍으려면 아무래도 4~5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혼자여행한다는게 참쉽지가 않드라구요

맞아요 저는 은퇴한지 6년 됐어요 은퇴 하면서 시골에 작은집 짓고 켐핑카 도 사고 젊은날 꿈꾼데로 살아보자 처음 일년은 한번 나가면 2주 ~3주 여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줄겁지 안았어요 아름다운 곳을 보면 공유하고 말동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이고 관광지 가면 혼밥을 안주데요 그러니 매끼 밥을 해야되고 싫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휴면 상태입니다 곧 다시 시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