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금이 너무 엄격하면 아이와 트러블이 있겠지만... 그래도 갓 성인이 된거면 어느 정도 제약은 있어야 안심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혼자사는 집이 아니니 가족 구성원끼리 규칙을 정해보자고 이야기 잘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아무래도 갓 스무살 초반엔 제약이 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럴 예정이구요 그래도 너무 통금을 지정해두기보단 따님이랑 잘 얘기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아직 저희 아이는 어려서 미리 생각해보는 입장이에요 성인이긴 해도 처음엔 어느 정도 통금은 서로 약속으로 정해두는게 아이도 부모도 덜 불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점점 신뢰 쌓이면서 조정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애들한테 통금 딱 정해놓으면요… 솔직히 더 반발부터 하더라고요 ㅠㅠ 나 이제 성인인데? 이런 생각부터 드는 것 같아요
저는 딸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엄격하지 않은 선에서 어느 정도의 통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막차는 꼭 타고 오기 정도면 어떨까요~?
대학 때문에 20살부터 본가에서 나와 살았던 입장에서 통금은 그저 친구들과의 낭만을 없애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새 도서관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술도 적당히 마시면서 새벽 감성도 즐길 수 있고 그런 거 아닐까요? 막차 타고 늦은 시각에 집 들어오는 것보다는 차라리 안전한 곳에서 밤 보내고 해 뜨고 집에 들어오는 게 더 낫다고 봐요. 친한 친구집에서 자고 올 수도 있는 거고요. 통금 보다는 스스로의 안전 챙기기, 제대로 된 성교육, 술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점, 좋은 남자 알아보는 법 등을 알려주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 후엔 딸을 잘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게 필요하고요. 혹시나 딸이 사고를 치거나 문제 상황에 놓여도 부모님께 터놓고 말해서 얼른 사고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