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암(般若庵)은 극락암에서 내려와 오른쪽으로 난 산길을 따라가면 골짜기 끝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99년에 지안스님이 창건하였다
반야암(般若庵)은 통도사의 여느 산내 암자보다 도량이 넓으면서도 주변 공간의 활용성이 높은 곳으로
그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암자이다
영축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지 않고 도량 왼쪽을 끼고 앞으로 흐르고 산의 기혈이
뻗치고 내려오는 능선의 숲은 법당을 둘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법당 우측으로는 꽤나 넓은 공간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