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미군부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크게 송탄 신장동과 팽성 안정리입니다. 여기에 평택국제중앙시장까지 함께 보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송탄 신장동은 오산공군기지 정문 앞 상권으로, 평택국제중앙시장과 신장쇼핑몰 거리가 이어져 있습니다. 영어 간판, 수제버거, 피자, 펍, 잡화점이 많아 평택 안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강한 곳입니다. 시장 구경과 먹거리를 같이 즐기기 좋아서 낮에도 방문하기 괜찮습니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일반 전통시장 느낌에 미군부대 앞 상권의 색깔이 섞인 곳입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고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이 있어 송탄만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 앞 상권입니다. 외국 음식점, 카페, 바, 숙박시설이 모여 있고 밤거리 분위기가 더 강합니다.
정리하면 송탄 신장동·국제중앙시장은 구경과 먹거리,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외국 음식과 밤거리 분위기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