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튀김 냄새, 족발 냄새, 생선 냄새, 반찬가게 냄새, 사람 냄새까지 섞여서“아 여기가 평택이지” 싶은 느낌이 확 옴.
솔직히 요즘 신도시 상가처럼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근데 통복시장은 그 맛으로 가는 곳임.
장날 되면 사람 많고, 길 좁고, 주차 힘들고, 정신없는데막상 한 바퀴 돌다 보면 떡, 튀김, 닭강정, 족발, 칼국수 하나씩 눈에 들어옴.
평택역 근처가 예전부터 중심지였다는 느낌도 있고,시장 안쪽 오래된 가게들 보면 괜히 평택 토박이 감성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