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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회 · 1개월 전
소방차 가로막는 '길막 차량'…이제는 과감히 밀고 간다
(영상은 하단 출처 클릭)
【 앵커멘트 】1분 1초를 다투는 119대원에게 출동로를 가로막는 자동차는 오랜 골칫거리입니다.하지만, 그동안은 민원 부담에 함부로 부술 수도 없었는데요.이제부터는 봐주지 않고, 과감히 밀고 출동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 중인 소방차 앞을 불법 주차된 승용차가 가로막았습니다.운전자가 없는 걸 확인하고 5톤 소방차가 그대로 밀어 차를 길 옆으로 치웁니다.폭이 3m 남짓한 골목을 가로막은 차도 가차없이 부수며 전진합니다.지하 소화전 바로 앞에 세워둔 자동차.소방대원이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를 깨 버리고는 자동차를 관통해 소방호스를 연결합니다.서울소방재난본부가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강제로 처분하는 대규모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이 차는 소방활동 도중 앞유리가 깨졌는데요. 이렇게 부서진 차에는 이 통지서처럼 손실보상에 대한 안내를 붙여놓게 됩니다."법적으로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차량 등은 부수거나 치울 수 있도록 돼있지만, 민원을 걱정해 현장에서 적용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석진 / 서울 서대문소방서 대응총괄팀장- "저희가 실행하는 데 있어서 심리적인 턱이 너무 높습니다. 현장 대원들이."실제 지난 5년 동안 서울에서 소방관에게 단속된 불법 주정차 건수는 2,421건에 이르지만, 강제처분한 건 단 2번 뿐입니다.서울소방재난본부는 작년부터 변호사를 포함한 119 특별사법경찰팀에게 민원과 손실보상을 전담케 하면서 일선 소방대원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MBN뉴스 전민석입니다.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영상편집 : 이우주그 래 픽 : 최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