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풍도 사랑하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애써주신만큼 회원님들은 짱님의 배려 다 느끼실거여요^^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5년전부터 풍도 야생화에 매료되어 아마도 6번인가 ? 다녀왔습니다. 늘~~조용하고 깨끗하고 인심좋았던곳이 사람이 꼬이다보면 인심사나워지기 마련이죠~~^^ 아름다운 섬 꽃과 빽패킹하기 좋고 낚시하기 좋은 염소의 섬 홍보하심에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이님! 귀한 댓글과 응원 덕분에 오늘 하루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닉네임을 보니 서창동에 사시는 것 같은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시흥과 아주 가까운 이웃 동네라 그런지 더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풍도를 6번이나 찾으실 만큼 섬에 대한 애정이 깊으신데, 최근 일부 몰지각한 행태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해드린 것 같아 카페지기로서 참 씁쓸하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혼자 묻어두려다가 우리 회원님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용기 내어 올린 글인데, 이렇게 깊이 공감해 주시니 총대를 메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제이님처럼 풍도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바가지 쓰지 않고 오롯이 힐링만 하고 가실 수 있도록, 제가 눈 불을 켜고 든든하게 카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같은 동네 이웃이니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지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연히 가보고 섬이 이뻐서 열번은 넘게 다녀온거 같네요. 저는 거의 텐트 생활인데 앞으로도 텐트가 편할거 같습니다
"무명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풍도를 열 번 넘게 다녀가실 정도면 섬 구석구석을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 장사치들의 얄팍한 상술을 보며 참 씁쓸했는데, 무명님 댓글을 보니 '이래서 우리 회원님들이 속 편하게 텐트를 메고 들어오시는구나' 하고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텐트가 편하겠다고 하실까 싶어 카페지기로서 참 미안한 마음까지 듭니다. 안 그래도 북백(북바위) 쪽이 텐트 치면 정말 장관이고 멋진데, 선착장에서 거기까지 그 무거운 백패킹 짐에다가 물까지 들고 걸어가려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마침 제가 북배 쪽으로 낚시 갈 때 쓰려고 섬에다가 제 차(포터 2)를 이미 딱 갖다 놓았습니다! 앞으로 저랑 섬에 계시는 시간이 맞고 제가 북배 낚시하러 이동할 때 타이밍이 맞으면, 그 무거운 짐들 제 차에 싹 실어서 북백 입구까지 편하게 모셔다드리겠습니다! 특히 섬에서 가장 귀한 게 '물'이잖아요? 걱정 마세요. 제가 카페지기 권한으로 20리터짜리 대형 물통을 딱 준비해 놨습니다! 여기다가 깨끗한 물 가득 받아가지고 제 차로 가시는 길에 텐트 앞까지 딱 배달해 드릴 테니까요, 그거 요령만 조금 피우시면 밤에 텐트 앞에서 시원하게 샤워까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 오지 캠핑에서 밤바람 맞으며 하는 샤워,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제가 정말 양심적인 진짜 아지트를 선별해서 만들어 놓으면, 텐트 생활하시고 나오다가 땀 잔뜩 흘리셨을 때 거기서 시원하게 샤워도 싹 하시고 낮에 편히 쉬시다가 배 타고 나가실 수 있게 다 준비해 놓겠습니다. 눈앞의 이익에 눈먼 인간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는 이 카페지기 낚시 차랑 20L 특급 생수 서비스 이용하셔서 풍도에서 더 편안하고 행복한 힐링만 하고 가세요. 섬에서 지나치다 뵈면 꼭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세요! 🏕️트럭과 물통 항시 대기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