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라지도 말고 얻으려고도 하지말고 오직 고생많았던 내머리만을 위한 치유의섬 [풍도섬]
내머리를 쉬게하려고 오는 섬 이더라구요
풍도섬에 월방(한달간 선불로 방얻는방)을 얻어놓고 시간 날때마다 (그냥 와서 그냥가요)
우럭도 낚이지만
방아머리선착장에 차세워두고 (기름값톨비 운전안해도됨)
배로1시30분~2시간
여긴 매점도없지만
육지에서 섬으로 1박
식사할곳도 한두군데 잏구요
민박도있구요
"거창한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그저 고생 많았던 내 머리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니까요. 매점 하나 없는 투박한 섬이지만, 그 비어있는 공간만큼 마음은 꽉 채워올 수 있는 곳. 이번 주말, 나를 위한 13,000원의 선물로 풍도행 배에 올라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서 그냥 쉬다 오세요. 풍도섬에서 여러분의 쉼표가 되어드릴 거예요."
"야생화가 예쁘게 피었는데도 홍보가 안 돼 걱정하시던 사장님의 순박한 마음이 계속 눈에 밟혀 글을 적게 되었지만 풍도섬에서
하룻밤 묵으며 섬 공기를 마시다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어느새 맑아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유튜브나 지도로 '풍도 민박숙이네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 없이, 얻으려는 것 없이, 오직 나를 위한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이 작은 섬 풍도를 추천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 가장 많은 것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1시간 반의 뱃길 끝에 만나는 풍도가 저에게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복잡한 일상은 육지에 잠시 세워두고 오세요. 우럭 낚시 한 번, 야생화 산책 한 번에 고생한 내 머리도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을 겁니다. 배에서 섬에 내릴때 그때 그느낌!!!! 으로 이글을 올리게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