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 CEO 스트라우스 젤닉은 GTA 6 가격을 직접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의 완성도와 가치가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엔터테인먼트에는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GTA5가 2013년 당시 60달러였지만 현재 물가 기준으로는 약 85달러 수준이라며, 게임 가격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AAA 게임 표준 가격은 70달러지만, 업계에서는 개발비 증가로 인해 GTA 6가 80달러에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젤닉은 락스타가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GTA 6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2026년 11월 19일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