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Pokémon 카드게임(TCG)은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아시아로 퍼져나갔다.한국에 1999년쯤 포켓몬 애니메이션과 게임보이
열풍이 함께 터지면서 포켓몬 카드 문화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기 시작했다.
초기 한글판 1박스는 30팩으로 구성되어있고
1팩에는 카드가 10장이 있다.
1박스에 총 약 300장 카드이다.
당시에는 일본판 카드, 병행수입 제품, 문방구 카드,
스티커류 등이 함께 유통되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학교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카드 교환을 하거나
희귀카드를 자랑하던 문화도 이 시기에 생겨났다.초기에는 정식 한국어판보다는 일본어 카드가 훨씬 흔했고,
슬리브 없이 들고 다니며 사용하던 경우가 많았다.
이후 2003년 전후부터 Pokémon Korea, Inc.를
중심으로 공식 한국어판과 대회 문화가
점차 자리 잡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