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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실시간 이슈 | 당근 카페
민맘
인증 26회 · 4일 전
6월 6일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매니저입니다.
창업을 준비할 때 '지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뉴스 흐름을 읽는 눈은 필수입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예비 창업자와 현직 점주님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실시간 이슈 3가지를 팩트 기반으로 콕 짚어 드립니다!
1️⃣ "가맹점주 단체교섭권 본격화" ➡️ 본사 '설계'의 중요성 대두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올해부터는 가맹점주들이 만든 사업자단체에 법적 협상권(단체교섭권)이 부여되었습니다. 이제 가맹본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점주단체의 협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문가의 한마디 💡
과거처럼 본사가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을 바꾸거나 물류비를 올리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계약 단계에서부터 예상매출액, 필수품목 규정 등을 정교하게 설계하지 않은 본사들은 수억 원대 과징금이나 소송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고민 중이시라면, "최근 본사와 점주 간 갈등이나 소송 이슈가 없는 브랜드인가?"를 최우선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가맹점 옥죄는 본사의 고리대출 꼼수" ➡️ 공정위 전면 조사 착수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가 국가가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한 저금리 예산을 받아, 대주주가 설립한 대부업체를 거쳐 가맹점주들에게 고리대출로 둔갑시켜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빌려준 행태가 적발되어 공정거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불투명한 자금 거래 조건을 정보공개서에 '해당 사항 없음'으로 허위 기재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전문가의 한마디 💡
"초기 창업 비용 부족하면 본사 연계 대출로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달콤한 말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국가 자금을 빼돌려 가맹점주에게 빚의 굴레를 씌우는 나쁜 본사들이 금융당국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계약 전 정보공개서의 금융 지원 항목이나 특수관계인 거래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지 돋보기를 들고 보셔야 합니다.
3️⃣ "정보공개서 등록 및 취소 폭증" ➡️ '유행'보다 '유망' 아이템 선별 기로
2026년 6월 초 기준으로 현재 국내 가맹사업 브랜드는 무려 11,650개에 달합니다. 주목할 점은 최근 한 달 동안에만 85개의 신규 브랜드가 등록된 반면, 무려 198개 브랜드가 정보공개서 등록을 자진 취소하며 시장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전문가의 한마디 💡
생겨나는 브랜드보다 문을 닫는 브랜드가 2배 이상 많다는 뜻입니다. 불황기일수록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은 본사조차 버티지 못하고 자진 취소(폐업)의 길로 갑니다. 지금처럼 시장 재편이 일어나는 시기에는 새로 나온 화려한 브랜드보다, 오랫동안 시스템이 검증되고 안정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유망 아이템' 중심으로 보수적인 접근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 매니저의 총평
2026년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한마디로 '상생과 투명성'이 생존 키워드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매장 수나 화려한 인테리어 광고에 현혹되지 마시고, 우리 카페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진짜 알짜 브랜드'를 골라내는 안목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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