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이었지만 점심시간에 가만히 앉아 담배하나 무는 동안 갑자기 세치생각이 나더라 이렇게 시간도 빠르게 흘러가고 너와있던 공간을 둘러보니 언젠가 세치물건들에 먼지가 쌓일텐데...하고 보낸걸 아는데 이제 새롭게 행복함을 준비한다고 믿고 있지만 온기와 너의 웃음 만큼은 아직 마음속에 가득한가봐 잘있을까 이제는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고 했어
여기 있는 모든게 그대로였으면 하는 엉아 마음에 조금씩 닦고 정리하면서 있어 근데 너무 고요한게 낮선날이다ㅎ
그리고 세치야 오늘 퇴근하고 엄마랑 차한잔 하면서 세치랑 행복했던 영상을 봤어 너무 환하고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며 참 사랑많던 아이였다며 대화했는데 엄마도 누나고 엉아도 평생 너를 지우지 않고 추억들을 가지고 있어ㅎ
다같이 다시 만나 가족사진도 찍고,우리 캠핑도 가고 가족여행도 꼭 가자ㅎ 우리 귀염둥이 막둥아 세상 최고의 아이였던 우리새끼 지금쯤 어디에서 새삶을 시작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디든지 웃고 잘 보살핌 받으며 지내구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내새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