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패 없는 파크골프 복장 3대 원칙 (규정·매너·안전)
디자인을 고르기 전, 파크골프장 입장 거부나 동반자에게 실례가 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
(1) 잔디 보호와 매너를 위한 복장 규정
- 상·하의 기준
기본적으로 칼라(깃)가 있는 카라티(폴로셔츠)와 단정한 긴바지(슬랙스, 면바지 등) 착용이 정석입니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노출이 심한 옷, 트레이닝복이나 찢어진 청바지 등은 격식에 어긋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발 선택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반드시 잔디를 훼손하지 않는 평평한 운동화나 파크골프 전용화를 신어야 합니다. 축구화나 등산화처럼 스파이크가 강한 신발은 잔디를 죽이기 때문에 절대 금지이며, 샌들이나 슬리퍼, 구두 역시 안전상의 이유로 착용할 수 없습니다.
(2) 햇빛과 타구 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안전 복장
- 모자 착용 필수
파크골프 복장에서 모자는 멋이 아닌 '의무 수칙'입니다. 장시간 자외선 노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타구(공에 맞는) 사고 시 머리를 보호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캡모자나 버킷햇(벙거지모자)을 꼭 지참하세요.
- 장갑과 팔토시
채를 쥘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파크골프 전용 장갑을 양손(또는 한 손)에 착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능성 팔토시도 피부 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