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아쉽더라고요.
마침 어제 주문했던 파크골프채가 딱 맞춰 도착했길래, 오늘 참지 못하고 바로 오금공원 잔디밭으로 들고 나갔습니다!
첫 장비라 그런지 박스 깔 때부터 설넜는데, 실제로 보니 알록달록하니 디자인도 참 예쁘네요. (주황색 공이랑 연두색 티가 잔디랑 찰떡이에요 👍)
처음엔 공 맞히는 것도 어색해서 어정쩡하게 서 있다가, 혼자 요리조리 자세도 잡아보고 나무 그늘 아래서 열심히 퍼팅 연습을 해봤습니다.
잔디를 밟으며 공을 툭툭 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요.
혹시 우리 동네에 파크골프 치시는 이웃님들 계시나요?
초보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오금공원에서 자주 연습하려고요! 지나가다 어설픈 자세로 치고 있는 사람 보시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