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기다리던 일요일 아침, 오금공원 잔디밭에서 **[파크골프 생초보 탈출 챌린지 1회째]**를 드디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처음 기획한 모임이라 "과연 이웃분들이 많이 오실까?", "재미없어하시면 어쩌지?" 걱정 반 설렘 반이었는데, 산책하듯 가벼운 걸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정말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모임의 치트키는 특별히 모신 **'실습 전문 강사님'**이셨어요!
🏌️♂️ 1회째 미션 완료: 로봇 자세 탈출 현장!
오늘 초빙된 강사님께서 한 분 한 분 그립 잡는 법부터 어드레스(준비 자세)까지 아주 꼼꼼하게 밀착 마크를 해주셨는데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라고요!
비포(Before): 처음엔 다들 긴장하셔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 빗자루질하듯 헛스윙하던 로봇 모드 🤖
애프터(After): 강사님이 "어깨 힘 툭 빼고, 시계추처럼 똑딱!" 외치시는 대로 따라 하니, 신기하게도 공원에서 경쾌한 "깡~! 깡~!"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첫 정타가 맞았을 때 그 짜릿한 손맛에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는데, 준비한 저까지 정말 뿌듯했습니다. 😊
마지막엔 공원에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와 안전 수칙까지 알차게 배워서, 오늘 참여하신 분들 모두 당당하게 '생초보 타이틀'을 뗐다고 자부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이웃님도 한번 쳐보셨고 재미있다고 관심을 보이셨구요
💬 "다음 2회째는 언제 하나요?"
한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다들 열정적이셨어요. 모임이 끝나고 나니 벌써 다음 2회째는 언제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벌써부터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장비가 없어서 망설이셨던 분들도 현장에서 채를 빌려 치시면서 "진작 나와볼 걸 그랬다", "동네에 이런 건강한 소모임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금공원의 푸른 잔디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니 이게 바로 주말의 힐링이구나 싶었네요.
오늘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강사님, 그리고 용기 내어 참여해 주신 멋진 이웃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음 2회째 챌린지 예고:
다음주 일요일 오전 8시 [제2회째 생초보 탈출 챌린지: 공이 똑바로 안 가고 휠 때 잡는 비법] 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아쉽게 참여 못 하신 분들은 다음 2회째 때 꼭 함께해요! 대환영입니다.
모두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