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크골프 모임 이웃님들!
카페지기입니다.
우리 모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주면 [생초보 탈출 챌린지] 3회차 모임을 앞두고 있네요!
인근 위례, 잠실, 문정, 가락동 등 다양한 동네에서 열정 하나로 뭉쳐주시는 이웃님들 덕분에 매주 주말 아침이 정말 활기찹니다.
지난 1, 2회차 동안 우리는 정말 알차게 달려왔어요.
1회차: 가장 기본이 되는 '시계추 연습스윙' 루틴으로 몸을 풀었고,
2회차: 손목을 고정하는 티샷 그립법부터 시작해, 시원하게 공을 날리는 40m 샷까지 진도를 나갔습니다.
한 분 한 분 동영상 촬영 피드백을 통해 본인의 스윙 자세(헤드업, 몸 들림 등)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귀한 과정도 거쳤죠!
이렇게 열정적으로 연습하시다 보니, 3회차를 앞둔 요즘 단톡방이나 개인 채팅으로 이런저런 고민을 나누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을 거에요.
아마 다들 속으로 비슷하게 고민하고 계실 것 같아, 카페지기가 딱 요약해 드릴게요!
🤔 요즘 우리 초보 이웃님들의 가장 큰 고민 3가지!
1. "혼자 연습하려니 손목이 자꾸 꺾이는 것 같아요"
레전드 박세리 감독님 팁처럼 똑딱이할 때 '손목은 얼음!' 상태로 낮고 길게 밀어야 하는데, 공만 보면 나도 모르게 손목을 까딱 들어 올리게 된다는 분들이 많아요.
손바닥이 아니라 왼손 세 손가락(중지·약지·새끼)에 채를 견고하게 거는 그립이 아직 어색해서 그렇습니다. 3회차 때 제가 다시 한번 그립을 손수 체크해 드릴게요!
2. "공이 생각보다 똑바로 안 가고 삐뚤어져요"
40m 샷으로 거리를 늘리다 보니 방향성 고민이 시작되셨을 거예요. 스윙할 때 시선이 공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마음이 급해 헤드업을 하거나, 임팩트 순간 채가 손안에서 돌면 슬라이스나 훅이 나기 쉽습니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비디오 피드백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3. "실전 라운딩에서는 어떻게 쳐야 하죠? 민폐 끼칠까 봐 걱정돼요"
"홀컵 근처에 가면 골프처럼 'OK' 주고 공 집어도 되나요?", "만약 동반자 공을 맞히면 어떻게 하죠?" 같은 규칙 고민도 슬슬 생기시죠?
미리 힌트를 드리자면, 파크골프는 1cm가 남았어도 무조건 직접 쳐서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컵인을 시켜야 합니다! (OK 제도는 절대 없답니다. ㅎㅎ) 이런 알쏭달쏭한 실제 필드 규칙들도 3회차 때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 제3회 생초보 탈출 챌린지 안내
혼자 집에서 거울 보고 연습하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같이 모여서 서로 자세도 봐주고, 하하호호 웃으며 잔디를 밟아야 실력이 쑥쑥 늘어요!
일시: 이번주 다가오는 일요일 아침 8시
장소: 오금공원 (이번엔 한 바퀴 크게 길 잃지 마시고 모임 장소로 바로 오셔요! 😉)
준비물: 편한 운동화와 즐거운 마음 (장비는 카페지기가 무료로 든든하게 대여해 드립니다!)
기존에 참석하셨던 분들은 물론이고, "나도 이번 3회차부터 슬쩍 껴볼까?" 하시는 새로운 이웃님들도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댓글이나 당근 채팅 남겨주세요.
이번 주 일요일에 오금공원에서 건강하게 만나요!
화이팅! 🤜🤛⛳️